핵전쟁 대응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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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 대응방법

한국 살아남기

by 키위수박 2023. 10. 17.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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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 대응방법


방사선은 인체에 오감으로 감지가 불가능하므로 자신의 판단하에 행동하지 말고

라디오,TV, 민방위조직 등을 통한 정보지시를 전적으로 신뢰하여 행동해야 합니다.

1.외출을 삼가고, 집안이나 콘크리트 건물 내에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합니다
2.유아,아동,임산부,노약자를 우선 대피시킵니다
3.생활필수품을 지참하며 애완동물은 동반하지 않습니다

(ㅠ 가족이라서..데려가고싶겠지만...사람도 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4.사무실이나 집은 반드시 흰 수건이나 의류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두어 소개가 완료되었음을 표시합니다
5.자녀가 학교에 있을 경우에는 학교에서 단체로 대피하게 되므로 찾으러 가지 않습니다

[핵폭발 전 방어요령 ]

1.대피소로 대표하거나 대피할 준비를 합니다
2.대피소가 없는 곳에서는 언덕이나 도랑 같은 주변에 지형지물을 찾아 대피합니다
3.각 가정에서는 지하실로 대피합니다.(지하실 있는 가정이 그리 많지 않아요....ㅠㅠ)

[핵폭발 중 방어요령]

1. 2~3보 이내에 엄폐물을 찾아 대피합니다 
2.야외에서는 핵폭발 반대 방향으로 지면 또는 낮은 곳에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엎드립니다
3.얼굴은 화구 즉 폭발 중심의 반대쪽으로 향하고 눈을 감습니다
4.열복사선에 피부를 노출 하지 말아야 합니다
5.폭풍이 지나가고 파편물 낙하가 멈출 때까지 엎드립니다
6.핵폭발 후에는 핵폭발 후 폭풍파와 2차 폭풍이 지나간 다음 예상되는 낙진에 대한 준비를 합니다
7.낙진이 떨어지기 전에 신속하게 불을 끄고(.......현실적으로 어렵지요..) 방사능낙진에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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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지시를 받았을 때]

전기,가스 등을 끄고 수도꼭지를 잠급니다
담요,의복,구급약품 및 유아용품 등 간단한 생필품을 가능한 지참합니다

음식물은 실내로 옮기고 비닐봉지 등으로 싸서 기밀를 유지합니다
음식물은 절대 지참해서는 안되며 애완동물도 동반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집이나 사무실에 모든 창문을 닫고 시건장치를 한 후 흰 수건이나 의류를 눈에 잘 띄는 곳에 걸어

잔류자 없이 소개를 완료했다는 표시를 합니다
자녀가 학교에 있을 경우 학교에서 전교생을 대피시키게 되므로 학교로 찾아 갈 필요는 없습니다

방사선원으로부터 방출되는 과도한 양의 방사선을 받는 외부피폭과

공기나 음식물 오염으로 체내에 방사성물질을 섭취하게 되는 내부피폭이 있습니다

대피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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