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석유장관 자바드 오지(Javad Oji)은
이미
2024년 3월까지
5개사의 주요 석유화학 프로젝트가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었다.
(Hamedan Ibn Sina Petrochemical Company,
Zanjan Petrochemical Company, Golestan, Torbat Heidareh, Boroujen)
석유 및 가스전에서 8건(14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계약이
10일(2.1~2.11일) 동안 체결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석유, 가스, 석유화학, 정유,
유통 분야에서
128개의 주요 프로젝트를 시행하였으며,
132개의 프로젝트(총 285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가동 중이라고 설명.
이란 국영 석유회사 관리 이사는
3,605개의 가스 공급 및 네트워크 개발 프로젝트
(약 4억6천만 USD 지출)가
10일(2.1~2.11) 동안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기 프로젝트는
1,056개 마을, 13개 도시, 2,518개 산단에
가스 공급 및 파이프라인 등
인프라 및 개발을 포함한다.
이란 국영석유화학회사(NPC) 자료에 따르면,
이란의 석유화학 생산능력은
9,200만톤(전 세계 석유화학 생산량의 2.7% 상당) 이상으로 추산되며,
2023년 세계 시장에 160억 달러 이상을 수출했다.
NPC 대표는 외국인 투자를 환영하나,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외국 기업의 참여를
기다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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