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혼인 출산가정 더 많이 혜택

인구절벽이 되어가는 우리나라..
자녀 출산을 하시는 젊은 세대의 분들이 
애국자 입니다.
인구가 없으면..어떻게 되나...에 대한 답변은 
다음기회에 ..

사실... 젊은 세대에 혜탹을 주는 것 자체 만으로 
불만을 토로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왜 청년세대에 그리 퍼주느냐 청년들은 기여한 바가 
없는데 왜 나만 희생해야 하느냐....

사실 이해합니다. 저도 99학번이니...
그닥 정부의 혜택은 받지 못한 세대입니다.
IMF 가 끝나고도 취업이 어려웠던 시기이며 
청년이 되었을땐 정부의 지원이 정말 증맬루 
하나도 없었습니다. 조금 살만해지니 
나의 4대 보험율은 한 없이 올랐다는.....
킹치만 정부의 지원은 없는 세대이지요.

제가 금 숟,,,아니 동숟가락도 아니지만 
지금 젊은 세대에 지원을 해주는 것에 불만은 없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고 일을 하지 못할 시기가 올것이며 
지금의 혜택을 받고 있는 젊은 세대도 저와 동일한 
고민을 제 나이대가 되면 할 것을 알기에....

한국에서 내집 마련이라는건 가정을 꾸린 사람의 가장 
큰 숙제 같습니다.
물론 저는 집에 대한 미련이 없습니다..(눙물 닦아!)
저는 집대신 현금 보유를 우선시 하는 스타일이라...
(뭐 사실 여기서의 이야기지만 물려줄 자식이 없으므로 집에 집착 안하...... ㅠㅠ)

어찌되었던 젊은 세대가 내 집마련이 원활해져 안정을 
느끼게 된다면 참 좋은 현상입니다.

[신생아 특별⋅우선공급] 
2세 이하 자녀(태아 포함)가 있는 가구를 위한 
공공분양(뉴:홈) 특별공급(연 3만호), 
민간분양 우선공급(연 1만호), 
공공임대 우선공급(연 3만호)을 신설한다.

[맞벌이 기준 완화] 
뉴:홈 특별공급에 맞벌이 가구는 1인 소득기준
(일반공급, 월평균소득 100%)의 2배인 
월평균소득 200%까지 청약가능한 추첨제
(각 유형별 10%)를 신설한다.

[다자녀 기준 확대] 
민간분양 다자녀 특별공급 대상을 뉴:홈과 동일하게 
기존 3자녀에서 2자녀 가구까지 확대한다.

[혼인 불이익 방지]
부부가 중복당첨 되더라도 선(先) 신청분은 유효하도록 하고, 
결혼 전 배우자의 청약당첨⋅주택소유 이력은 청약요건에서 제외하는 등 
혼인에 따른 청약신청 불이익이 없도록 한다.

출처국토교통부

 

경기도 드라이브 양동 어때?

중국폐렴 정체불명 마이코플라스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