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영업실적(잠정)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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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영업실적(잠정) 2023년

한국 살아남기

by 키위수박 2024. 3. 24.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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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영업실적(잠정) 2023년 

재무현황) 
총자산은 ’23년말 287.0조원으로 ’22년말 대비 2.8조원(1.0%) 증가
총수신은 254.9조원으로 ‘22년말 대비 3.5조원(1.4%) 증가

총대출)

188.1조원으로 ’22년말 대비 △13.5조원(△6.7%) 감소, 
기업대출(107.4조원)은 ‘22년말 대비 △3.2조원(△2.9%), 감소
가계대출(80.7조원)은 △10.3조원(△11.3%) 감소

자산건전성) 
전체 연체율은 5.07%로 ’22년말 대비 1.48%p 상승
기업대출 연체율은 7.74%, 
가계대출 연체율은 1.52%로 전년말 대비 각각 2.13%p, 0.37%p 상승
(23.6월말 대비 전체 연체율은 △0.34%p, 
기업대출 연체율은 △0.60%p, 가계대출 연체율은 △0.05%p 하락)

총수신) 
254.9조원으로 ‘22년말(251.4조원) 대비 +3.5조원(+1.4%) 증가
23.6월말(259.5조원) 대비 △4.6조원(△1.8%)

자본적정성) 
순자본비율은 8.60%로 ’22년말 대비 소폭 상승(+0.04%p)
최소규제비율(4% 이상)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

손익현황) 
당기순이익은 860억원으로 ’22년말 대비 감소
’23년 상반기 △1,236억원(손실) 대비 순이익으로 전환

작년 7월 인출사태 이후 예수금은 8월부터 순증세로 전환, 
유입 흐름이 지속되면서 현재 확고한 안정세를 유지중.


금고와 중앙회가 충분한 고유동성 자산을 확보토록 하고, 
규제도입
(’25.1월부터 시행-

자산규모에 따라 유동성비율 80~100% 이상 유지 

(’23.12.29. 새마을금고 감독기준 개정완료)) 
이전에도 유동성 규제비율을 준수토록 지도하는 등 
금고의 예금 지급 능력을 제고하는 노력을 지속

손실흡수능력 관련 지표인 순자본비율(순자본/총자산)은 8.60%, 
대손충당금비율(적립액/요적립액)은 106.13%로 
금고 전체적으로 최소규제비율을 상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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