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무장헬기 LAH

현재 육군에서 운용 중인 공격헬기
500MD와 AH-1S를 대체하기 위해
2022년 개발을 완료한
소형무장헬기
( LAH, Light Armed Helicopter) 
양산 1호기를 연내 전력화할 계획

[LAH ?]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총 6,539억원을 투자
체계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
2022년 당해 연도에 양산에 착수
현재 양산 1호기가 최종 조립단계
조립공정이 완료된 이후 
육군의 수락검사를 거쳐 연내에 인도될 예정
수리온에 이어 국내기술로 개발된 
두 번째 국산헬기

1.전방의 표적을 탐지할 수 있는 표적획득장비
  (TADS, Target Acquisition Designation System)
2.  조종사의 임무부담(work load)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자동비행조종장비 및 통합전자지도컴퓨터
3.대공 위협으로부터 방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생존 장비
4.기존 헬기대비 성능 및 운용성 등이 
획기적으로 개선
5.장착무장으로 기존 대전차미사일 대비 
사거리가 2배 이상 증가된 
공대지유도탄(천검), 2.75인치 로켓 및 
20mm 기관총이 탑재될 예정

---

[공대지유도탄(천검)]
2015년에 개발을 착수
2022년에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
올해 양산에 착수
2026년부터 전력화 될 예정
순수 국내기술로 확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공대지유도탄을 
    국내 고유모델인 천검으로 대체가능
관통력, 사거리 등 성능 측면에서 
    해외 무기체계와 동등 이상의 수준으로 평가
 

의료급여 신청방법과 대상자 확대

 

K-패스 5월부터 교통비 20~53%돌려받기

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