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1형 당뇨 환자(19세 미만)는
정밀 인슐린펌프 사용이 필요하나
구입 및 유지 관리에 대한 환자부담 높고,
교육 횟수도 부족한 실정
[소아·청소년 1형 당뇨 환자 현황]
저혈당 위험 예방 등을 위해
정밀 인슐린펌프 사용이 필요하나,
건강보험 지원(기준액)이 적어 사용이 어려움
판매가격이 기준액을 초과한 금액은
본인부담상한제 적용 안됨
[소아·청소년 1형 당뇨 지원 대책]
1. 인슐린 펌프 및 연속혈당 측정기 등
기기 사용 교육 강화
소아 환자 초기 의사 교육
(첫해 2회 신설, 6회 → 8회)
재택의료팀 인슐린펌프 사용 교육 신설
(첫해 8회 → 12회, 다음 해 10회)
연속혈당측정기만 사용하는 경우도
당뇨관리 교육 확대(첫해 8회 →12회)
2. 복합폐쇄회로형
지원금 상향 후 환자 부담 경감
지원에 따른 환자부담 총액 :
476만 원 경감 (689만 → 213만 원)
3. 센서연동형 분리형
지원금 상향 후 환자 부담 경감
지원에 따른 환자부담 총액 :
213만 원 경감 (401만 → 188만 원)
4. 센서연동형 일체형
지원금 상향 후 환자 부담 경감
지원에 따른 환자부담 총액 :
161만 원 경감 (221만→60만 원)
<정밀 인슐린펌프>
1. 연속혈당측정기 연동 저혈당 위험 예방
▴센서연동형(일체형, 분리형)
2. 기저 인슐린 용량 자동 조절 기능까지 포함한
▴복합폐쇄회로형
의료급여 신청방법과 대상자 확대
2024년부터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있는 수급가구는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받지 않는다 (기초생활보장 수급 자격을 결정하기 위한 기준으로, 수급 대상자의 1촌 직계혈족(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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