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오창 민자고속도로

영동-오창 민자고속도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였다.
사업구간 : 충북 영동군 용산면~진천군 초평면(지선, 오창읍)
사업규모 : 70.3㎞ 신설(본선 63.9km 지선 6.37km)
총사업비 : 16,166억원
추진방식 : 손익공유형(BTO-a) 방식(60개월 공사, 40년간 운영)

건설되면, 
인근 경부고속도로 및 중부고속도로의 병목 구간
(남이JCT~비룡JCT, 32.1km)을 보완하여 
지·정체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

충청북도 남-북부간 이동거리를 대폭 단축(23.9km↓, 21분↓)하여, 
충청북도 내륙지역의 국토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2023년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 결과>
최우수’ 민자 법인
-용인서울고속도로
로드킬 예방시스템 도입
(야생동물 접근 시 열화상 센서로 인지 후 LED 안내), 
본선 영업소 등 교통집중 구간 지정체 해소방안 수립

도로안전성에 부산울산고속도로
(사고위험도 평가를 통한 
급커브 등 취약지점 및 사고다발구간(기장일광IC) 칼라레인, 주의표지 등 
교통안전시설 개선)

이용편의성에 인천대교  
(전 구간 포장상태평가 실시, 사이버 보안시스템 관리실태 점검, 
미납 통행료 전자고지방법 개선(우편+모발일 메신저 고지))

관리적정성에 서울춘천고속도로 우수.
(교통 혼잡구간 개선방안 효과분석 용역 및 개선공사 시행, 
터널 내 레이더 영상 유고감지시스템을 통한 돌발상황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