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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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재개

한국 살아남기

by 키위수박 2024. 3. 10.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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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재개

(발 주 처)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

(사업규모) 101억불(BNCP 80억불, SI 21.2억불)
(사업면적) 550만평(분당 신도시급)
(기간/수행) ‘12년~’20년(변경계약 예정)
 / 한화건설
(추진상황) 총 10만호 중 3만호 공사재개(‘23.12~), 
잔여 7만호 간접비 등을 반영하여 
변경계약 후 재개(협의중)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은 
분당 신도시 면적(18.3km2, 550만평)에 
주택 10만호와 공공시설을 짓는 
총 101억불, 잔여 55억불의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으로 
한화건설에서 수행 중이며 
양국 인프라 협력의 상징적인 사업이다.

 `12년 착공 후 최근 `22년 10월에 미수금으로
공사가 중단되었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건설 활성화 지시에 따라 
6년 만에 개최된 양국의 공동위원회 개최
(`23.6월)를 비롯하여 
장관급 수주지원단 파견(`23.1월), 
장관급 초청 면담(`23.9월), 
양국 정상회담(`23.9월) 등 노력으로 
잔여 사업이 재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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