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시 분당 일산 정비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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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분당 일산 정비 정책

한국 살아남기

by 키위수박 2024. 10. 29.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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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분당 일산 정비 정책


 1기 신도시는 
’80년대 후반 수도권의 주택문제 해소를 위해 
「200만호 건설계획(’89년)」을 통해 조성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신도시

’89~’96년에 걸쳐 
총 29.2만호 규모로 조성된 1기 신도시 5곳은 
30여년이 지난 현재 총 39.2만호 규모의 도시로 성장

14.2만호의 추가공급 기반이 마련되는 등 
’35년까지 총 53.7만호 규모의 도시로 재정비된다.

[1기 신도시 14.2만 호 추가공급]
분당 184% >326% (아파트 용적율) 59000호 (주택 추가공급)
일산 169% >300% (아파트 용적율) 27000호
중동 216% >350% (아파트 용적율) 24000호
평촌 204% >330% (아파트 용적율) 18000호
산본 207% >330% (아파트 용적율) 14000호

[1기 신도시 외 전국 지자체 정비 확대]
6.27
국토부·광역·기초 간 협의체를 구성

광역) 
서울/부산/인천/대구/대전/울산/경기/경남/전북/
제주(승인권자 3곳 포함)

기초) 
수원/용인/안산/시흥/의정부/하남/광명/구리/
창원/김해/양산/전주/군산

[기본계획 수립중 9곳]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수원·용인·안산시는 
관내 노후계획도시 14곳에 대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기본계획 수립 예정 9곳]
대전(둔산지구 등), 김해(장유지구 등) 등 
지자체 9곳도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예정

[전국 노후계획도시 대상지역]
’24.6월 기준 111개소, ’30년 148개소, 
’40년 225개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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